전 자가면역질환 환우입니다. 컨디션이 안좋으면 제일 먼저 잇몸부터 붓고 피나고 음식 먹기도 힘들어요.
제가 만들어 쓰기도 하고 암웨이치약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병원 생활이 잦다 보니 만들 시간도 없고 몸도 따라 주지도 않았는데 체험분 키트를 쓰고 바로 주문해서 쓴지 한3~4개월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써보고 넘 좋아서 주변 환우들에게도 권하고 있습니다.
어찌하다 시중 치약 한번 썼는데 입 안이 다 헐고 따갑고 고생을 얼마나 했던지ㅠㅠ
앞으로 계속 이튼과 동거동락 해야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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